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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흥미진진 역사 이야기, 수능? No! 성균관 가는 길! 조선판 '대입'은 어땠을까요?! 🏫⚔️

도타쌤 2025. 11. 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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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수험생 여러분학부모님들! 👋

요즘 11월, 밤잠 설치며 공부하고 계신 여러분들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함께 알아볼 이야기는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 조선시대의 '수능', 바로 성균관 가는 길입니다!

 

지금은 좋은 대학교에 가려면 '수능'이라는 큰 관문을 통과해야 하죠?
그렇다면 조선시대 선비들은 최고 학부인 '성균관'에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

지금부터 같이 조선 시대로 슈슉~ 시간여행을 떠나보실까요?!


▪︎ STEP 1 : 첫걸음 떼기! ✏️ 국민학교의 시작, 서당!

요즘으로 치면 초등학교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아이들이 처음 글을 배우던 곳이 바로 "서당"이었습니다!

 

서민부터 양반 자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습니다.

훈장님 앞에서 천자문이나 동몽선습 같은 기초 한문을 배우고, 예절 교육도 받으면서 미래의 선비님, 아씨님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다고 합니다!


▪︎ STEP 2 : 우리 동네 중등 학원! 향교 & 사부학당! 📖

서당을 졸업하면 좀 더 전문적인 교육기관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서울에는 "사부학당"이, 지방에는 "향교"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서당보다 더 심화된 유학 경전, 예를 들면 '소학'이나 '사서삼경' 같은 어려운 책들을 공부하였습니다.

주로 양반가 자제들이 많이 다녔지만, 실력만 있다면 신분에 상관없이 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 😮


▪︎ STEP 3 : 성균관 문을 여는 열쇠! 🔑 '소과' 합격은 필수!

자, 이제 진짜 조선 최고의 대학, "성균관"에 들어갈 차례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예비 고시 합격증 같은 '소과(小科)'라는 과거 시험을 꼭! 통과해야만 했습니다.

소과에 합격하면 '생원'이나 '진사'라는 멋진 칭호를 얻게 되고, 비로소 성균관에 입학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꺄아~ 대단하죠?!

그리고 대단한 점 중에서도 가장 대단한 것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성균관 유생들은 나라에서 학용품은 물론 심지어 '밥까지 다~ 제공했다'고 합니다!

등록금도 없고 밥까지 준다고 하니, 요즘 대학생들이 정말 부러워할 만합니다!


▪︎ STEP 4 : 조선시대 학원?! 똑똑한 선비님들의 '스터디 그룹', 서원! 🧑‍🏫

그럼 조선시대에는 '학원' 같은 것은 없었을까요? 음, 지금처럼 대형 입시 학원은 아니었지만, 유능한 학자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던 사립 교육기관이 있었습니다!

바로 "서원"입니다. 이곳에서는 스승의 학문적 전통을 이어나가면서 후학을 양성하였습니다.

마치 소수 정예 '스터디 그룹'이나 심화 강의 같은 역할을 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조선시대 '수능' VS 현대 '수능'

어떠셨습니까?
지금의 수능과는 완전히 다른 풍경이죠? 📚

물론 조선시대 선비들도 성균관에 들어가고 과거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을 것입니다. 잠을 줄여가면서 유학 경전을 달달 외우고, 답안지에 혼을 실어 글을 썼을 테죠!

지금의 수험생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오직 이 한 날, 수능을 위해 달려오셨을 테니까요!


▪︎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곧 다가올 11월 13일 (목) 수능!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과 학부모님들!

잠시 조선시대의 이야기를 통해 미소 지으셨기를 바랍니다! 😉

긴장도 되고 떨리시겠지만, 그동안 갈고닦으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오시길  두 손 모아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도전정신과 나약한 정신을 깨부수는 날"까지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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